최근 미샤대란도 있고 다른 화장품회사들도 앞 다투어 할인하길래 또 화장품을 사버렸다. 요즘들어 색조 잘하면 무슨 소용이냐(색조도 못하면서 풋) 피부미인이 끝이제-라는 주의라서 색조화장품은 자제하고 그 돈으로 괜찮은 기초를 마련하자 주의였는데 역시나 예쁘면 눈이 반쯤, 거기다 할인까지하면 그냥 주워 담는다. 하아 그래도 할인이니 다행!
어퓨 12컬러 하모니, 발색샷을 위해 색 조정을 한 것. 아무튼 나 은근히 웜톤이라 어디서 웜톤에겐 안 어울린단 말듣고 위축됐는데 어울린다 꽤! 블러셔부터 펄이 있어 하이라이터용으로도 만능. 덕분에 파우치에 쏙 넣어 다닌다.
어퓨 네오 콜라겐 파운데이션 그냥 한마디로 무난의 극치
귀찮은지 떼샷, 이 중에서 대박인게 미샤 마스카라 픽서라고 죠오기 흰박스제품. 마스카라를 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우수수 떨어져 보기 흉했는데 이걸 바르니 컬도 살아요 마스카라도 떨어지지 않아요. 정말 맘에 드는 제품
화장솜의 위엄.jpg
아벤느 미스트, 이상하게 나랑 안 맞던 제품. 분사력도 참 좋고 다 좋은데 이게 안 좋으면 머가 안 좋다고 뿌리면 얼굴이 가렵고 이상하더라 그래도 친구들은 참 맘에 들어했던 제품.
마지막으로 에뛰드에서 산 제품 떼샷, 딴 건 잘 모르겠고 애니오일이 참 맘에 든다. 건조한 부위에 1~2방울 정도 발라주거나 파운데이션에 섞기도 혹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르거나 어깨나 목 주위에 뭉쳤을때 오일과 함께 마사지도 가능한 만능친구. 그나저나 색조 많이 산거 같아 반성하자하자!했는데 막상 산 것들 보니 거의 기초 제품이네 음.
덧글
호린 2011/12/25 20:18 # 답글
늘 저 원더포어 프레쉬너만 보면 흡족해져요... 웬지 엄청 많은거같아서요 ㅎㅎ아 그리고 화장솜 쌓아놓은것도 흡족하네요 v_v
soomma 2011/12/26 13:19 #
호린님 저도 묵직한 원더포어를 사오는 내내 가방 속을 보고 흐뭇했었습니다. 하하하(현재 막! 쓰고 있는데 줄지 않아요. 그래서 미스트병에 옮겨 미스트로도 애용중)
덧붙여 저렇게 많은 화장솜도 2달이면 다이일꺼란 생각에 또 지를까 생각중이에요 ㅎㅎ
신세계 2011/12/26 03:59 # 답글
맨위 블러셔 _+_+ 디자인부터 선덕선덕하네요!
soomma 2011/12/26 13:25 #
진짜 선덕선덕의 끝판 왕이에요^^개인적으로 어퓨 제품을 자주 애용하지 않았는데
저눔의 색하며 심플한 디자인하며 어퓨에 빠졌숩니돠 정말!
(집에 블러셔가 몇 개나 있는데?!!!)